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교 연합팀 VS 대학 선발팀 (문단 편집) === 플랜 F === |||| [[파일:HVUTP39.jpg|width=100%]] || || [[파일:HVUTP37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HVUTP38.jpg|width=100%]] || || [[파일:HVUTP40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HVUTP41.jpg|width=100%]] || || [[파일:HVUTP42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HVUTP43.jpg|width=100%]] || 미호는 대학팀을 상대로 대형 편대를 구성해서 싸우는건 위험하다고 판단하였고, 롤러코스터 꼭대기에서 안쵸비가 관측해주는 동안 흩어져서 플랜 F대로 싸우기로 결정하고, 대학 선발팀을 상대로 국지전을 일으킨다. 그리고 이 시점을 기점으로 대학 선발팀은 전차의 수와 성능상의 우위를 살릴 기회를 놓쳤다. 대학 선발팀에 비해 오아라이측이 압도적으로 우위를 차지하던 단 하나의 요소는 연합팀이기에 가능했던 이점, 지휘관의 수와 질이었다. 3개 중대의 중대장, 부중대장까지 각 학교의 사령관급으로 채우고도 미카와 안쵸비라는 지휘관 클래스의 인재가 남을 정도였다. 이에 비해 대학 선발팀은 아즈미, 루미, 메구미의 세 중대장을 제외하면 모두 일반병이었고, 그나마 이 부대장들조차도 나중에 가면 전황이 나빠지자 패닉에 빠져서 아리스에게 새로이 지시를 구할까 말까로 의견이 갈릴 정도로 스스로 전략을 짜낼 능력은 없었다. 아리스 혼자서도 문제없이 전장을 실시간으로 파악, 장악할 수 있던 고지전과 달리 각 부대의 주체적 판단과 행동이 요구되는 시가전에 들어가자마자 이 차이는 극단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다. 일반병, 중대장이 시가지에서 우왕좌왕하는 사이 각 학교의 지휘관들이 롤러코스터 꼭대기에서 전황을 살핀 안초비의 정찰 보고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전략을 짜내 매복, 반격하기 시작한 것. 시가전 시작 당시 24:22였던 교전비는 9:22까지 역전, 중대장들이 옥신각신하는 상황까지 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